생각의 틀.의 변화. 그 변화의 흔적을 어렴풋이 살펴 볼 수 있는 몇 가지 단서들에 대해서.
영화 트랜센더스와 Her가 보여주는 근 미래의 이야기. 스스로 진화하고 연결하고 관계를 맺음으로서 새로운 환경을 재조합(re-built)한다는 것.
영화 루시에서의 생명의 진화와 확장, 불교적 관점으로 근접해가는 서양 유물론적 철학의 변화.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 물질이 있으므로 없고, 없기 때문에 물질이 있다)이라는 생명과 물질, 존재와 비존재에 대한 5000년 전 싯다르타의 깨달음에 대한 서양적, 물리학적, 진화론적 수용.
들뢰즈, 가타리의 리좀 개념을 바탕으로 한 사이버 네트워크의 형태와 SNS 연결망.
과거의 것에 대한 차용과 인용, 오마주(과거 콘텐츠에 대한 재해석을 넘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연결
보드리야르의 뫼비우스 띠 개념 혹은 순서에 대한 개념. (1번째가 존재하기 위해서는 2번째가 존재해야하는 모순)
불교적 인드라망
분야의 구분과 장벽의 몰락. 통섭
장회익 교수의 온생명 사상
생각 나는 단서대로 일단 적어 놓고 정리하며 생각의 틀에 대한 방향을 보고자함. 아전인수격 자의적 해석으로 객관성은 떨어질 수 있음.